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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막영애14'가 떠난 자리에 '두번째 스무살'이 재방송으로 공백을 메운다.
5일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4'(극본 명수현 연출 한상재)는 17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당초 16회로 예정돼있었지만, 큰 인기에 힘입어 1회분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막영애14'는 월요일에 종영을 맞았고 6일 빈자리에는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 12회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두번째 스무살'은 tvN의 금토드라마로, 평균 시청률 7.1%, 순간 최고 시청률 8.8%에 달하며 큰 인기 속에 순항하고 있다.
tvN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막영애14' 후속은 '풍선껌'이다. '풍선껌'은 오는 26일 첫 방송으로, 그 전까지 월화 공백은 tvN 예능 및 드라마가 재방송 형식으로 편성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에 따라 6일 밤 11시에는 '두번째 스무살'이 방송될 예정이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엄마가 되어 살아온 38세 하노라(최지우)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붕과 소통을 그린다.
['두번째 스무살' 포스터. 사진 = tv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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