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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선균과 임원희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의 후유증을 토로했다.
5일 밤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임원희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을 펼치는 셰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 중 임원희는 "설마했는데 냉장고를 진짜 떼어갈 줄은 몰랐다. 불편하더라. 밤에 습관적으로 부엌에 가는데 (냉장고) 빈자리를 보면 깜짝깜짝 놀라고, 또 짜증이 확 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임원희는 "오늘 아침에도 밥을 먹는데 냉장고가 없으니 어머니가 고추장에 밥을 비벼드셨다. 이게 뭐 하는 짓이냐"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임원희는 "덧붙이자면 녹화 이틀 뒤가 아버지 제사다. 제작진이 냉장고를 내일 가져다준다는데 마음이 급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선균은 "(냉장고가 없어) 우리 애들은 기아 체험 하고 있다"고 거들어 눈길을 끌었다.
[임원희와 이선균.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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