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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인턴'이 흥행 뒷심을 발휘하며 장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인턴'은 5일 전국 7만 4,20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인턴'은 30세 젊은 CEO가 운영하는 온라인 패션 쇼핑몰 회사에 채용된 70세 인턴 사원의 유쾌한 근무일지르 그린 코미디 영화로 앤 해서웨이가 젊은 CEO, 로버트 드 니로가 70세 인턴 역을 맡았다.
'인턴'은 지난달 24일 개봉 후 '사도'에게 1위를 내줬지만 주말인 지난 3일 처음으로 '사도'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또 주말인 3일과 4일은 물론 개봉 3주차 평일인 5일까지 흥행 정상 자리를 고수해 향후 흥행 성적을 기대케 했다.
한편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사도'(5만 1,987명), 3위는 '탐정:더 비기닝'(5만 1,535명), 4위는 '메이즈 러너:스코치트라이얼'(1만 6,888명), 5위는 '베테랑'(1만 342명)이 차지했다.
[영화 '인턴' 포스터. 사진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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