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최정이 돌아온다.
SK 와이번스 김용희 감독은 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최정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종료 후 FA 대박을 터뜨린 최정은 올시즌 여러가지 부상에 시달렸다. 때문에 144경기 중 81경기 밖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95 17홈런 58타점.
시즌 막판 봉와직염으로 다시 한 번 전열에서 이탈했다.
SK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최정 출전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최정은 최근 꾸준히 훈련을 진행 중이었다.
김용희 감독의 선택은 엔트리 포함이었다. 이 자리에서 김용희 감독은 "최정을 엔트리에 포함시킨다"면서도 "출장 여부는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포스트시즌 엔트리가 28명인 것도 최정 합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9월 8일 롯데전 이후 자취를 감췄던 최정이 포스트시즌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지, 출장한다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SK 최정.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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