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LG 트윈스가 코칭스태프 수술에 착수했다.
LG는 지난 14일 기존 코치들 가운데 윤학길 2군 투수총괄코치, 장광호 2군 배터리코치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전했다.
이로써 LG는 이미 구단에 사퇴의 뜻을 나타낸 차명석 1군 수석코치를 비롯해 3명의 코치가 물러나게 됐다. 현재 이들의 자리는 공석인 상태다.
LG 관계자는 15일 "아직 코칭스태프 인선 작업이 완료된 것이 아니다. 곧 모든 조각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LG는 내년 시즌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지난 해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로 새 시대를 열었으나 올해는 64승 78패 2무(승률 .451)로 9위에 머물러 포스트시즌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LG를 떠나게 된 윤학길 전 2군 투수총괄코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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