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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빅스 '난 너의 포로야'
2015-11-10 16:35:46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빅스(레오, 홍빈, 엔, 켄, 라비, 혁)가 1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두번째 정규앨범 ‘Chained Up(체인드 업)' 발매 쇼케이스에서 노래하고 있다.
빅스의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사슬(Chained Up)’은 독일 유명 작곡가 Albi Albertsson의 곡으로 빅스가 기존에 시도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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