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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중국에서 '한류 여신'으로 거듭난 가수 미나가 럭셔리한 한국 집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외국어 능력이 뛰어난 스타들에 대해 다뤘다.
이날 '한밤' 제작진은 뛰어난 중국어 실력을 자랑하는 미나의 한국 집을 찾았다.
제작진을 맞이한 미나는 중국어로 "처음 저희 집 공개한다"며 "얼마 전 여기로 이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집 장식은 모두 저와 어머니 둘이서 직접 했다"고 설명했다.
미나의 집은 넓은 내부와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한국에 있는 집을 공개한 미나.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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