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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윤은혜가 디자인 표절 논란 이후 처음으로 국내 공식석상에 나선다.
윤은혜는 11일 오전 서울의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되는 S브랜드의 행사에 모델 미란다커와 함께 참여한다. 지난 9월 중국 동방위성TV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 시즌2'에서 선보인 의상이 표절 논란으로 비화된 뒤 첫 국내 공식석상이다.
논란 이후 윤은혜는 자신의 연출작인 단편영화 '레드아이'가 초청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관련 일정에도 불참을 결정하는 등 국내 활동을 자제해왔다.
그녀를 향한 부정적인 여론이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날 행사에서 표절 논란에 관한 입장을 밝힐 지 여부에 시선이 쏠린다.
[윤은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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