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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90년대 소녀팬들을 이끌었던 그룹 H.O.T.와 젝스키스가 내년께 컴백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은 “가능성이 낮다”고 입을 모았다.
24일 오전 한 가요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재결합 및 컴백, 공연 등에 대해서 멤버들끼리 긍정적으로 얘기를 나눌 수는 있지만 성사되기까지는 많은 제약이 따른다.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에도 컴백 관련 소식이 전해진 후 ‘계획된 바 없다’는 공식입장이 나왔는데, 왜 또 다시 이런 근거없는 이야기가 떠도는지 모르겠다”고도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H.O.T.와 젝스키스 멤버들의 각 소속사가 다 달라서 의견을 조율하기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 신곡을 내거나 공연을 여는데 여러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각 팀의 멤버들 역시 입을 다물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문희준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 관계자는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다른 멤버들의 소속사 측 관계자들 역시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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