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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 제작 조이래빗 배급 NEW) 이한 감독이 직접 전하는 영화와 배우들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포토 코멘터리 영상이 공개됐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대작이다. '완득이' 이한 감독의 차기작이자 '변호인', '미생'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최고의 핫스타 임시완, 20대 대표 여배우 고아성과 연기파 배우 이희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오빠생각'이 감독과 배우들의 완벽한 앙상블을 기대케하는 포토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토 코멘터리 영상은 이한 감독이 직접 전하는 이야기로 영화 '오빠생각'에 대한 소개부터 감독의 눈으로 본 배우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화기애애했던 현장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전쟁 당시 실제 존재했던 어린이 합창단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오빠생각'은 전쟁으로 인한 아픔과 상처를 노래와 음악을 통해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이한 감독 또한 어린이 합창을 듣고 아이들을 떠올리면서 굉장히 마음이 많이 움직였다고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남성미를 선보일 임시완과 이한 감독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이 시선을 사로 잡는 가운데, 이한 감독은 "임시완은 눈이 정말 좋았고 선한 느낌이 있다"며 전쟁 한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주변 사람을 보듬어 가는 한상렬 소위 역의 임시완에 대한 만족을 전했다. 이어 합창단 아이들을 보살피는 선생님 박주미 역을 맡은 고아성에 대해 "고아성씨가 갖고 있는 본래의 모습이 아주 매력적이었고, 그래서 각색할 때 고아성씨를 생각하며 썼다"는 이한 감독의 멘트와 함께 합창단 아이들과의 남다른 호흡을 엿볼 수 있는 고아성의 스틸이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이희준에 대해 "대사를 할 때 눈을 뗄 수 없다는 표현을 자주 했었다. 굉장히 흡입력이 있는 배우다"라고 전한 이한 감독의 호평과 함께 한상렬 소위와 아이들을 위협하는 빈민군 대장 갈고리 역을 맡은 이희준의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이 돋보이는 스틸이 어우러져 배우들의 연기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오빠생각' 속 아역 배우들과의 특별한 호흡과 훈훈한 촬영 현장 분위기는 물론 "제가 어린이 합창단 노래를 들으면서 마음이 움직였던 것처럼 관객들도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마음이 움직였으면 좋겠다"는 이한 감독의 연출 의도를 통해 영화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인다. 오는 1월 개봉 예정.
[영화 '오빠생각' 코멘터리.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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