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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지승훈 수습기자] 애틀란타가 오간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FA(자유계약선수)로 있던 알렉시 오간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오간도는 내년에 있을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오간도는 올 시즌 보스턴에서 64경기에 구원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했다. 오간도는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이던 2011년시즌에는 주로 선발 투수를 맡았다. 당시 그는 31경기에 나서 13승 8패, 평균자책점 3.51를 기록하며 첫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알렉시 오간도. 사진 = AFPBBNEWS]
지승훈 기자 jshyh0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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