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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윤은혜를 비롯한 한국 스타들이 중국 위성방송에 특별출연한다.
윤은혜(31) 등이 중국 후난(湖南)위성의 캠퍼스 리얼리티쇼 '일학년(一年級)'에 최근 특별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고 베이징 경화시보(京華時報)가 13일 보도했다.
상하이(上海)희극학원에서 촬영이 이뤄져 온 이 프로그램은 스타들이 선생님으로 출연해 학생들을 가르치는 내용을 담으며 대학 캠퍼스생활과 수업 등이 다뤄진다. 이번에 진행된 특집 녹화에서는 '한국으로의 여행'이 주제로 설정됐으며 중국 학생들이 윤은혜가 주연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궁', '보고 싶다' 등의 명장면을 한국어 대사로 연기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경화시보가 전했다.
아울러 윤은혜가 중국 드라마 '황제의 딸'의 명장면 일부를 중국어 대사를 사용해 연기해보이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고 경화시보가 소개했다.
한편 경화시보는 이 프로그램 녹화에는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닉쿤(27), 채림(36) 부부도 함께 참여했다고 전하면서 중국 시청자들이 큰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 후난위성에서 오는 16일 토요일 밤 10시에 텔레비전에서 전파를 타며 인터넷 망고 TV로도 동시간에 방송된다.
[윤은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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