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응답하라 1988' 김설과 신원호 PD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18일 김설의 부모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설이가 부릅니다! 신감동님! 감독님~ 많은 이에게 깊은 감동을 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종방연에서 만난 김설과 신원호 PD의 모습이다. 김설은 극중 선영(김선영)의 귀여운 딸 진주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한편 '응답하라 1988' 후속으로는 김혜수·이제훈·조진웅 주연의 '시그널'이 방송된다. 오는 22일 첫 방.
[김설 신원호PD. 사진 = 김설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