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카타르 도하 김종국 기자]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개최국 카타르가 조별리그서 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카타르는 19일 오전(한국시각) 자심 빈 하마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AFC U-23 챔피언십 A조 3차전에서 시리아에 4-2 완승을 거뒀다. 카타르는 3전전승의 성적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했다. 카타르는 이번 대회 3경기서 9골을 기록하는 득점력을 선보였다. 카타르의 압델카림 하산은 3경기 연속골과 함께 이번 대회서 4골을 터트려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C조의 한국은 조 1위로 8강에 진출할 경우 4강전서 카타르를 만날 가능성이 있다.
카타르는 시리아와의 대결에서 경기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10분 압델카림 하산이 동점골을 터트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카타르는 전반 24분 아메드 알라의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 카타르는 전반 28분 모에즈 알리가 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카타르는 후반 36분 시리아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1분 후 아메드 알라가 또한번 시리아 골문을 가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카타르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카타르의 압델카림 하산(오른쪽).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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