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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소연이 정경호와의 의리를 지켰다.
18일 김소연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주근깨와 곱슬머리로 분장한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연은 눈에 띄게 촌스러운 복장을 하고, 무언가에 망연자실해 하는 모습부터 눈을 흘기는 모습까지 다양한 표정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소연은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정경호의 제안으로 2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극본 허성희 연출 권성창)에 깜짝 출연한다.
특히 이번 드라마에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하고 있는 배우 곽시양도 동반 출연할 예정.
김소연은 극 중 미모(장나라)에 컨설팅 받는 성윤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드라마의 성격과 미모의 직업을 설명해주는 1회 초반에 등장, 비주얼부터 연기까지 김소연의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
'한 번 더 해피엔딩'의 한 관계자는 "김소연이 특별출연이지만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분장까지 서슴없이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감동이었다. 인상적인 연기를 기대해도 좋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일 밤 10시 방송.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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