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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치즈인더트랩'의 유정(박해진)이 홍설(김고은)과 포옹했다.
19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6회에서 홍설은 시계를 좋아한다는 유정에게 시계를 선물했다.
하지만 유정은 시계를 받아들고도 한동안 아무 말이 없었고, 홍설은 “별로에요? 마음에 안 드는 구나”라고 말했다. 유정은 대답 대신 홍설을 꼭 안아줬다. 그리고 “고마워”라고 인사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간 유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정은 기분 좋게 웃으며 항상 차고 다니던 시계 대신 홍설이 선물한 시계로 바꿔 찼다.
[사진 = tv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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