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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국내 유일 공대 출신 여성 아이돌의 특이 이력을 고백했다.
올해 서른 한 살인 소진은 최근 진행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다른 아이돌은 모르는 배우 조춘을 안다고 해 MC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소진은 "쌍라이트 시절에 학교 앞에 와서 전단지를 돌렸었다. 내가 처음 본 연예인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소진은 기계공학과 출신 반전 이력을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소진은 "어려서 자동차 관련 공장을 운영하시던 아버지 때문에 자연스레 자동차들을 보고 자라서 공대를 들어가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소진은 공대 출신으로 전공과는 완전히 다른 분야인 가수를 꿈꾸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대학 때 밴드를 잠깐 했는데 사람들이 무대에 빠져드는 눈빛에 맛을 들이게 됐다"며 가수를 꿈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에 패널들은 "공대에는 보통 남학생들이 많은데 소진 때문에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없었겠다"며 소진의 특이 이력에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영재발굴단'에는 한국판 소년 셜록 등장을 예고한 11세 자동차 영제 김건 군의 사연과 발레 영재 10세 로희 양의 사연이 방송된다. 오후 8시 55분 방송.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 사진 = SBS '영재발굴단'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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