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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아벤느가 젤처럼 가벼운 수분크림 이드랑스 아쿠아 크림-인-젤을 출시했다.
아벤느는 25일 수분 가득한 크림을 젤 속에 담아 텍스처는 젤처럼 가볍고, 수분은 크림처럼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이드랑스 아쿠아 크림-인-젤을 내놨다고 밝혔다.
특히 크림을 젤에 담은 텍스처가 빠르게 흡수되고 산뜻한 촉촉함을 제공한다. 또한 마르지 않는 눈물막 원리에서 착안한 브랜드의 수분 테크놀러지를 담아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킨다.
눈물막 테크놀로지는 눈물 증발을 억제하는 보호막과 눈물샘으로 이뤄진 눈물막에서 착안한 수분 케어 시스템이다.
뿐만 아니라 아벤느 온천수가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를 내며, 프리토코페릴 성분이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사진 = 아벤느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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