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글로라데이' 배우들이 각자 '준비해온' 하트를 팬들에게 선물했다.
1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글로리데이' 무비토크에는 배우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MC 박경림은 "각자 준비해 온 게 있다고 들었다. 하트를 다들 꺼내보자"라고 말했다. 이에 지수는 어색한 표정으로 손하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림은 "정말 90년대 하트가 아니냐"라고 말했고, 이어 엑소 수호 김준면은 목 뒤에서 손을 꺼내 독특한 애교 하트를 꺼내 큰 환호를 받았다.
이어 류준열과 김희찬 또한 애교만점의 하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글로리데이' 무비토크. 사진 =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