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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식스밤이 논란이었던 분홍색 '쫄쫄이' 의상대신 다른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MTV '더쇼'에서 식스밤은 최근 내놓은 '10년만 기다려 베이베'를 열창했다. 경쾌한 리듬이 흥을 돋우는 곡이다.
노래 발표 당시 핑크색의 일명 '쫄쫄이' 의상이 선정적이고 민망하다는 지적과 함께 논란에 오르기도 했던 식스밤이다. 이날 무대에선 복근을 드러낸 하얀색 긴팔 티셔츠와 붉은색 쇼트팬츠 차림으로 등장해 노래와 춤을 소화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SBS MTV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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