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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의 MBC 출연정지가 해제됐다.
1일 M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탁재훈에 대한 MBC 출연정지가 최근 진행된 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탁재훈은 6일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2년 5개월 만의 지상파 복귀다.
불법 도박 파문에 이혼 소송 등 불미스러운 일로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탁재훈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음악의 신2’에 출연하며 방송 복귀를 알렸다.
[사진 = 엠넷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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