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포항스틸러스의 16세 이하(U-16) 유스팀이 J리그가 주관하는 ‘J LEAGUE 2016 U-16 Challenge League’에 참가해 국제 무대 정상에 도전한다.
포항 U-16팀은 2015년 K리그 유소년 클럽상 수상팀 자격으로 K리그를 대표해 3일 시작하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J LEAGUE 2016 U-16 Challenge League’는 주빌로이와타, 요코하마 마리노스 등 J리그를 대표하는 8개팀이 참가하며 포항스틸러스 유소년팀과 말레이시아 유소년팀까지 총 10개팀이 참가해 대회 정상을 놓고 승부를 가린다.
포항 U-16팀은 대회 조별리그서 베가타센다이, 오미야, 요코하마 마리노스, 카탈레스 토야마를 상대로 경쟁한다. 포항 윤희준 감독은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영광이다. 성장하는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우리 선수들도 자신감에 차있다. 우리 플레이를 보여준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고 최선을 다해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사진 = 포항스틸러스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