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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새로운 낚시방송의 등장을 예고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의 MLT-24 방송에는 개그맨 김구라, 이경규, 파티시에 유민주, 작사가 김이나, 헤어아티스트 태양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경규는 "오늘은 자연과의 한 판 승부를 하러왔다. 낚방(낚시방송)을 하려한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이경규는 "세 시간 동안 붕어 20마리를 못 잡으면 입수를 하겠다"고 공약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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