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텍사스의 추신수와 시애틀의 이대호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진행된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시애틀 매리너스 경기에서 만나 인사를 나눴다.
▲ 추신수, '이대호 보니 미소가 절로'
▲ 추신수·이대호, '경기에서도 꼭 보자'
▲ 추신수, '이대호 MLB 데뷔 축하한다'
▲ 추신수·이대호, 'ML 개막전에서 만나다니'
▲ 이대호, '자꾸 웃음이 나오네'
▲ 추신수, '팬들과 대화하며 긴장 풀기'
▲ 이대호, '제법 메이저리거 같죠?'
▲ 이대호, '너무 벅차네'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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