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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코오롱스포츠가 식목일을 기념패 #솟솟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코오롱스포츠는 5일 “식목일을 맞아 로고인 상록수를 형상화한 #솟솟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솟솟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상록수 로고를 해시태그로 형상화 하고, ‘솟아라, 솟아라’의 약자 ‘솟솟’의 결합된 것이다.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과 교감하고 싶은 사람을을 위해 기획됐으며, 아티스트 뭉크와 신단비, 이석, 최정현이 상록수를 활용해 아트웍 영상을 제작했다.
관계자는 “‘#솟솟프로젝트’의 아트웍 영상은 오는 8일까지 저녁 8시에 서울스퀘어 미디어 파사드에서 공개된다. 이를 시작으로 자연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 코오롱스포츠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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