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김성진 기자] 삼성 선발 윤성환이 6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2사 2루 문상철에게 동점타를 허용한 후 김태한 투수코치, 포수 이지영과 대화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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