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사만사타바사가 민효린 백이 완판돼 리오더에 돌입했다.
사만사타바사는 8일 “민효린이 착용한 16SS시즌 모니카라인의 사첼 스타일 가방이 입고와 동시에 완판되고, 리오더에 들어갔다. 이번 주말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효린은 올 화이트 룩에 모니카 백을 들어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한 바 있다. 그가 착용한 모니카 백은 고급스러운 라자드 엠보와 리본 디테일이 포인트다. 모던한 느낌의 스퀘어 쉐입이라 오피스 룩은 물론 데이트 룩에도 매치할 수 있다.
[민효린. 사지 = 사만사타바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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