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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민경훈 팀이 솔라 팀을 제쳤다.
8일 오후 정규편성 된 MBC '듀엣가요제'가 첫 방송됐다.
민경훈과 영어강사 이성담은 세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휘성의 '안되나요'로 입을 맞췄다.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호흡이었는데 특히 클라이막스에서 고음이 폭발하며 솔라 팀의 421점을 뛰어 넘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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