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은 혹평에 시달리고 있지만, 갤 가돗의 ‘원더우먼’은 호평을 받고 있다. 원더우먼이 영화를 살렸다는 말이 나올 정도. DC팬들도 ‘원더우먼’ 솔로무비에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원더우먼’은 현재 이탈리아에서 촬영 중이다.
갤 가돗은 8일(현지시간) 디지털 스파이와 인터뷰에서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그녀가 누구인지를 잠깐 봤지만, 어디서 왔는지는 모른다. 솔로무비는 다이애나 프린스가 원더우먼이 되는 성장영화다. 매우 흥미롭고, 유머도 있다. 그러나 꽤 어둡다”라고 말했다.
‘몬스터’의 패티 젠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원더우먼’ 솔로무비는 원더우먼의 고향인 데미스키라, 1차 세계대전의 런던, 그리고 현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코니 닐슨이 원더우먼 다이애나 프린스의 어머니이자 여왕인 히폴리타 역을 맡았다. 로빈 라이트는 원더우먼을 세상 밖으로 나가라고 권유하는 이모이자 장군인 안티오페 역을 연기한다. 리사 로벤 콩슬리는 안티오페의 부하 메날리페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크리스 파인은 스티브 트레버 역을 맡았다.
‘원더우먼’ 솔로무비는 2017년 6월 2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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