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장은상 수습기자] "채병용과 박희수 모두 좋은 모습이었다."
SK 와이번스 김용희 감독은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한 후 불펜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먼저 "투수력과 수비력으로 승리를 가져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훈이 수비진의 뒷받침으로 최소실점을 했고, 채병용과 박희수가 불펜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얘기했다.
공격력에 대해서는 "홈런으로 경기를 이겼지만 타선은 여전히 활발하게 살아나야한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김 감독은 "선수들이 집중력 있게 경기에 임하는 모습은 좋았다"는 말을 남기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SK는 10일 선발투수로 크리스 세든을 예고했다.
[김용희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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