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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소유진(34)이 부친상을 당했다.
9일 소유진 측 관계자에 따르면 소유진의 부친은 이날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소유진은 남편인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삼성의료원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후 1시 30분.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배우 소유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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