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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스콧 이스트우드가 ‘분노의 질주8’에 합류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분노의 질주8’ 출연 사실을 알렸다. 스콧 이스트우드는 극중에서 커트 러셀의 후배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의 샤를리즈 테론이 악역으로 합류한 바 있다.
‘분노의 질주8’은 오는 14일 클리브랜드에서 첫 촬영에 돌입한다. 빈 디젤, 드웨인 존슨, 타이리스 깁슨, 미셸 로드리게즈 등이 이전 작품과 같은 캐릭터를 연기한다.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의 게리 그레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 영화는 클리브랜드 외에도 뉴욕, 애틀란타 등지에서 촬영하며 아이슬란드, 러시아, 쿠바 등에서도 로케이션을 진행한다.
유니버설픽처스는 ‘분노의 질주’를 10편까지 만들 계획이다. 8편은 2017년 4월 14일, 9편은 2019년 4월 19일, 10편은 2021년 4월 2일 개봉한다.
‘분노의 질주7’은 지난해 개봉해 세계적으로 15억 달러의 대박을 터뜨렸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스콧 이스트우드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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