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고척스카이돔 마운드에 오른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kt 위즈와의 경기에 7인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유나와 하윤을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유나가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고 하윤이 시타를 실시한다. 경기 전 애국가는 민영이 부를 예정이다. 클리닝타임에는 넥센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시구를 맡은 유나는 "데뷔 후 처음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라며 "이날 넥센 히어로즈가 꼭 승리 할 수 있도록 멋진 시구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타를 맡은 하윤은 "잘 칠 수 있을지 걱정된다.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시타를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신곡 '변했어'로 3년 여 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한편, 이날 경기 전 오후 5시부터 A게이트에서 서건창, 장시윤, 박정음 사인회를 실시한다. 오후 4시 40분부터 선착순 30명에게 번호표를 배부할 예정이며, 사인회 참가자는 선수 한명 당 본인이 준비한 아이템 또는 사인지에 사인을 받을 수 있다.
[13일 넥센-kt전에서 시구와 시타를 하는 브레이브걸스.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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