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김주찬이 올시즌 처음 수비도 함께 소화한다.
김주찬(KIA 타이거즈)은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김주찬은 이날 전까지 팀이 치른 7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했다. 아직까지 시즌 성적은 타율 .200(30타수 6안타) 2타점 7득점에 그치고 있지만 최근 2경기에서는 10타수 3안타를 때리며 타격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그동안 선발 라인업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수비로는 나서지 않았다. 모두 지명타자로 출장했다.
8경기만에 수비 때도 그라운드에 등장한다. 좌익수를 맡는다. 이홍구가 김주찬을 대신해 지명타자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KIA는 오준혁(중견수)-김원섭(우익수)-김주찬(좌익수)-브렛 필(1루수)-이범호(3루수)-김주형(유격수)-이홍구(지명타자)-백용환(포수)-김민우(2루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KIA 김주찬.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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