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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무한도전' 콘서트가 드디어 열린다. 게릴라 콘서트는 아니다. '하나마나' 콘서트다.
'무한도전' 관계자는 14일 마이데일리에 "앞서 게릴라 콘서트로 열 예정이던 계획이 당초 변경됨에 따라 플랜B인 '하나마나 콘서트' 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라며 "오늘(14일) 서울, 경기 인근 이곳저곳에 멤버들이 공연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즉 한 장소에 모든 멤버들이 다함께 모여 여는 공연이 아니라 멤버들이 곳곳에 흩어져 깜짝 공연을 여는 형식으로 변경된 것.
다만 방송,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촬영 진행 상황에 따라 젝스키스 멤버들이 모두 한 무대에 오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무한도전'은 젝스키스와 함께 준비한 게릴라 콘서트를 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사전에 공연 정보가 유출되며 일정이 연기된 바 있다.
한편 젝스키스는 지난 2000년 공식 해체한 이후 무려 16년 만에 재결합하게 됐다. 이번 공연에는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을 비롯해 연예계를 떠난 고지용도 전격 합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젝스키스 1집 '학원별곡' 재킷 캡처-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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