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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윤승아가 봄철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셀프’에서 피부 관리 법으로 2-스텝(STEP) 보습 케어를 추천했다.
2-스텝 보습 케어는 클렌징 단계부터 보습 성분이 높은 클렌저를 사용해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보습 효과 지속력이 높은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다.
윤승아는 피부의 pH밸런스를 맞춰주는 피지오겔의 약산성 저자극 세안제로 클렌징한 후,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보습 크림을 발라 촉촉한 피부를 완성했다.
또한 윤승아는 DMT 페이셜 크림을 활용한 꿀팁을 소개했다. 첫 번째 활용 방법은 나이트 보습 팩. 윤승아는 “페이셜 크림을 충분히 바른 후 10분 정도 유지 시킨 뒤 스팀타월로 마사지를 해주면 다음날 피부가 더욱 촉촉하고 생기 있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가 많이 건조할 때는 파운데이션과 함께 크림을 소량 섞어서 사용하면 파운데이션 발림성이 좋아질 뿐 아니라 더욱 촉촉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윤승아. 사진 = 온스타일 ‘겟잇뷰티 셀프’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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