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프랑스 뷰티 브랜드 이소마린이 CJ홈쇼핑에서 미백 세럼을 선보인다.
이소마린은 오는 16일 2시 CJ홈쇼핑에서 기능성 미백 세럼 화이트 퍼포먼스 라이트닝 콜렉터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라이트닝 콜렉터 세럼은 마이크로네시아에서만 서식하는 희귀 해조류 필라일라 리토렐리스를 주성분으로 독자 개발한 필라화이트를 함유하고 있다. 활성화 산소 및 색소침착을 억제하고, 피부 광택과 결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한편, 이소마린은 바다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담은 프랑스 뷰티 브랜드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청정 바다 이로와지에서 채취한 해조류를 원료로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진 = 이소마린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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