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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차태현이 '엽기적인 그녀2'의 재미를 예고했다.
14일 영화 '엽기적인 그녀2'의 차태현이 V앱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차태현은 팬들과 5자 토크에 임했다.
차태현은 "영화 어때요?"라는 질문에 "괜찮다. '엽기적인 그녀1'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다. 2는 비록 전지현 씨가 안 나오고 빅토리아 씨가 나오지만 아주 새로운 재미가 있다. 기대해달라"고 답했다.
이어 "빅토리아는?"이라는 질문에 "빅토리아 씨는 지금 중국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중국 드라마를 찍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굉장히 중국에서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또 "개봉 언제 해요?"라는 질문을 받자 "한국에서는 5월 5일이고 중국에서는 4월 22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차태현은 "15년 만에 ('엽기적인 그녀2')가 나왔다. 그 전에 나왔으면 더 좋았을 수 있지만 오랜만에 나왔다"며 "사실 2가 나올 거라는 생각을 하지도 못했는데 2가 나와서 저도 설렌다. 1보다 스케일이 커졌다. 1하고 가장 다른 건 견우가 결혼을 한다. 사회생활과 결혼생활 위주다. 요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예전 견우는 학생이었다면 이젠 나이 먹은 견우가 나온다"고 전했다.
[차태현. 사진 =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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