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두산 베어스는 17일 잠실에서 펼쳐지는 삼성과의 홈경기에 ‘아역배우 김설’양을 초청, 승리기원 시구이벤트를 진행한다.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는 김설 양은 최근 종영한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시구를 맡은 김설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시구를 하니 정말 기쁘다. 예쁘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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