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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신인 연기자 우도임이 한중합장 영화 '비연'에 캐스팅됐다.
'비연'은 중국에서 '조용히! 사랑하자(閉嘴! 愛吧)'라는 제목으로 개봉되는 영화로, 한국과 중국 양국의 젊은이들이 꿈을 좇고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한국, 일본, 대만, 중국의 히트곡이 등장해 모든 세대 관객들로 하여금 추억을 불러일으킬 예정다.
또 '비연'은 한중 양국이 주목하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 이번 영화에서는 EXO(엑소) 멤버 레이와 f(x)(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남녀주연을 맡는다.
'비연'에서 우도임은 극 중 댄스스포츠 한국 대표팀 선수 혜리 역을 맡아 크리스탈과 경쟁한다. 대표팀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치는 만큼 수준급 댄스스포츠 실력이 필요하다.
소속사 측은 "우도임 배우가 대표 선수로 영상에 비춰 지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며 "프로다운 눈빛과 몸짓이 심상찮다는 현장 스태프들의 칭찬도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우도임은 김고은, 박소담, 한예리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여배우' 계보를 이을 실력파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올 여름 개봉되는 영화 '부산행'에서 KTX 승무원 민지 역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비연'은 한국 촬영분이 종료됐으며 중국 로케이션을 남겨 놓고 있다.
[배우 우도임. 사진 = 유본컴퍼니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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