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이대호가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7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대호는 양 팀이 0-0으로 맞선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이대호는 양키스 선발투수 CC 사바시아의 2구째 88마일짜리 낮은 싱커를 공략, 좌전안타를 뽑아냈다. 후속타자 레오니스 마틴의 삼진으로 득점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시애틀과 양키스는 2회말 현재 0-0으로 맞서 있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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