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정우성의 과거가 공개됐다.
1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하은정 기자는 "드라마 작가 박 씨가 정우성에게 '재벌들이 참여하는 사모펀드가 있다'며 2008년부터 1년간 22차례에 걸쳐 투자금 명목으로 46억을 뜯어냈다"고 밝혔다.
이에 이희진과 이지혜는 "방송을 보다보니까 정우성이 몇 십억씩 막 쏘고 있다. 타고난 금수저 아니냐?", "외모도 되게 귀공자 스타일이고"라고 정우성 금수저설을 제기했다.
그러자 공형진은 "내가 알기론 굉장히 어려웠다"고, 하은정 기자 또한 "과거에 풍요롭진 않았던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하은정 기자는 이어 "정우성이 과거 재개발이 빈번했던 지역에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살면서 결국엔 또 산동네까지 밀려났다고 한다. 근데 그 집이 벽에도 금이 가고 겨울이 되면 입김이 나올 정도로 굉장히 추웠다고 한다"고 밝혔다.
또 "정우성이 이런 시절을 보냈는데 옆집이 허물어지는 순간 굉장히 온 세상 사람들에게 집 형편이 발가벗어지는 느낌이었다는 얘기를 할 정도로 어린 시절엔 좀 유복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