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고척스카이돔을 찾는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5인조 걸그룹 에이프릴의 양예나와 이나은을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양예나가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고 이나은이 시타를 실시한다. 또 경기 전 애국가는 이진솔이 부를 예정이다.
클리닝타임에는 그라운드에서 넥센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시구를 맡은 양예나는 "생애 첫 시구를 고척스카이돔에서 하게 돼 너무 설레고 기쁘다"며 "넥센 히어로즈 선수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전해 드릴 수 있도록 멋진 시구를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클럽데이'를 맞이해 'MB 크루'와 'RUN DJ 크루'에서 활동하고 있는 'DJ Riz-One'이 경기 전 디제잉으로 선발 라인업을 소개하며, 경기 중에는 치어리더에게 클럽 댄스를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경기 종료 후 30분 동안 암전 상태의 고척 스카이돔에서 화려한 조명쇼와 DJ 쇼가 펼쳐지며, 이날 DJ파티에 참가한 팬들에게는 클럽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는 야광 소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넥센은 "이번 시즌 동안 매달 1회 씩 다양한 음악 장르와 컨셉으로 클럽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22일 넥센-LG전에서 시구와 시타를 하는 에이프릴.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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