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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도르트문트가 베를린에 완승을 거두며 DFB포칼 결승에 진출했다.
도르트문트는 21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5-16시즌 DFB포칼 4강전에서 헤르타 베를린에 3-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결승행에 성공한 도르트문트는 3시즌 연속 DFB포칼 결승행에 성공했다. 도르트문트는 올시즌 분데스리가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DFB포칼에서도 우승을 다투게 됐다. 도르트문트의 박주호는 베를린과의 4강전서 결장했다.
도르트문트는 베를린을 상대로 전반 20분 카스트로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카스트로는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흐른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베를린 골문 구석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도르트문트는 후반 20분 로이스가 추가골을 터트려 점수차를 벌렸다. 로이스는 카가와 신지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땅볼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정면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도르트문트는 후반 38분 음키타리안이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음키타리안은 로이스가 골문앞으로 내준 볼을 오른발로 차 넣었고 도르트문트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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