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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이정민 아나운서가 라디오DJ를 맡게 돼 행복하고 설렌다고 밝혔다.
이정민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KBS 해피FM 봄 개편 설명회에서 "저는 사실 이 자리에 있는 게 어색하다. 여기에 앉아 있다는 게 설레고 재밌다"고 말했다.
이정민은 "저는 라디오 DJ가 되고 싶었다. 10년간 한 번도 그 꿈이 이뤄진 적은 없었다"며 "쭉 대타만 했었다. 제 이름 걸고 DJ를 한다는 것이 행복하고 설렌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라디오는 살아 있는 매체다. TV진행을 오래한 저로서는 생방송을 묘미를 느끼는 게 너무 재밌다. 그런 묘미는 라디오만한 게 없다. 살아 있는 매체같다. 요즘은 빨리 월요일이 왔으면 하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정민은 이번 봄 개편을 맞아 신설된 드라마, 영화 음악 프로그램 '음악이 있는 풍경, 이정민입니다'의 DJ로 청취자와의 교감에 나선다.
[이정민 KBS 아나운서.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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