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SK가 위닝시리즈로 기분 좋게 넥센과의 3연전을 마쳤다.
김용희 감독이 이끄는 SK 와이번스는 2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1패 뒤 2연승을 달리며 2위 자리를 지켰다. 시즌 성적 11승 6패.
경기 후 김용희 감독은 "양 팀 선발이 잘 던진 경기였다. 투수전에서 승리했다"며 "선발 박종훈이 제구에서 불안한 부분이 있었지만 5회까지 잘 막아줬다. 이후 불펜진 모두 자기 몫을 100% 해줬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김 감독은 "오늘 좋은 경기를 펼쳐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SK는 22일부터 홈에서 NC 다이노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선발은 문승원을 예고했다.
[SK 김용희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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