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화력 싸움에서 NC가 앞섰다. NC가 LG와의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NC 다이노스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8-5로 승리했다.
NC는 선발투수 이재학이 루이스 히메네스에게 연타석 홈런을 맞는 등 5이닝 5실점에 그쳤지만 지석훈이 5타수 2안타 3타점, 나성범이 5타수 2안타 2타점 등으로 활약하며 승리할 수 있었다. 7회말 무사 1,2루 위기에 투입된 박준영은 1⅔이닝 무실점으로 기대에 부응했다.
경기 후 김경문 NC 감독은 "선수들 전체가 집중해서 좋은 경기를 했다"라고 짧게 말했다. NC는 22일부터 SK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NC 김경문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8-5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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