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싱가포르 김미리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한국 영화 산업을 특별히 생각한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각)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기자회견에 조 루소 감독과 배우 크리스 에반스, 세바스찬 스탠, 안소니 마키가 참석했다.
이날 캡틴 아메리카 역을 맡은 크리스 에반스는 "한국 영화 산업이 특별한 산업이라고 생각한다. 저 역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며 지난 2013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에 출연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여러분이 이렇게 온 것이 얼마나 의미심장한 일인지 알고 있다"고 덧붙이며 한국 영화 산업에 대해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는 힘을 합쳐 전세계를 구했던 어벤져스 멤버들이 '수퍼히어로 등록제'를 놓고 대립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27일 전세계 최초 개봉된다.
[크리스 에반스. 사진 = AFPBBNEWS]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