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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팝의 전설’ 프린스(57)가 21일(현지시간) 미네소타 주(州) 미니애폴리스 외곽 카버 카운티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야후뉴스가 신고자와 911의 통화 내역을 공개했다.
남성과 여성 신고자는 엘리베이터에서 쓰러진 프린스를 발견하고 곧바로 911에 전화를 걸었다.
911:지금 어디십니까.
남성:앰블런스를 보내주세요.
911:오케이
남성:의식을 잃은 누군가를 발견했어요.
911:주소를 말씀해주세요.
남성:프린스의 집이예요
911:오케이. 주소를 아는 사람은 없나요? 주변에 주소가 없나요?
남성:네.
911:우리는 주소가 필요해요.
남성:사람이 죽었어요.
911:주소를 알려주세요.
남성:오케이. 알아보고 있어요.
911:주소에 집중하세요.
남성:이 사람은 방금 정신을 잃었어요.
911:알았어요. 그러나
남성:주소를 알아보고 있어요.
911:오케이. 어떻게 죽었나요?
남성:몰라요.
911:오케이.
남성:우리는 미니애폴리스에 있어요. 우리는 프린스의 집에 있어요.
911:미니애폴리스요?
남성:네.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911:미니애폴리스가 확실한가요?
남성:확실해요.
911:아직 주소를 못 찾았나요?
남성:예. (옆에 지나가는 여성에게 물어보며) 여기 주소가 어떻게 되죠?
여성:7801
남성:7801
여성:페이즐리 파크(Paisley Park), 우리는 페이즐리 파크(프린스의 자택과 녹음 스튜디오가 있는 곳)에 있어요.
911:당신들은 페이즐리 파크에 있군요. 오케이. 쓰러진 사람은 누구인지 아세요?
남성:프린스예요.
911:오케이. 잠시 기다리세요.
911:앰블런스, 페이즐리 파크로 가세요.
앰블런스:페이즐리 파크 스튜디오. 오케이.
911:사람이 쓰러졌어요. 숨을 쉬지 않아요.
한편 미국 미네소타주 챈허슨 경찰 당국은 프린스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곧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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