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윤욱재 기자] LG 포수 유강남(25)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LG 트윈스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이날 LG는 포수 유강남과 내야수 윤진호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한편 포수 최경철과 외야수 안익훈을 등록했다.
양상문 LG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유)강남이가 타격이 잘 되지 않다보니 고민이 많은 것 같다. 훈련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라고 퓨처스리그로 보낸 이유를 말했다.
이어 양 감독은 "일단 스트레스도 풀면서 여기(1군)에 있는 것보다는 타격 훈련도 더 할 수 있고 2군 경기이지만 소신껏 경기를 한다면 스스로 터득하는 것도 있을 것"이라고 바람을 나타냈다.
[유강남.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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